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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검사에서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이 나오면 아시아 근감소증 지침에서 ‘낮은 악력’ 기준에 해당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이 수치 하나만으로 근감소증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근육량과 걷기·의자에서 일어서기 같은 신체 기능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
아시아 근감소증 지침의 낮은 악력 기준은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이에요.
이 기준은 선별과 평가에 쓰이는 항목이지, 혼자 진단을 내리는 숫자는 아닙니다.
검사 결과와 함께 근육량·걷기·일어서기 기능을 확인해야 해요.
악력 기준은 얼마인가요?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치료 지침(AWGS 2019)은 낮은 악력 기준을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으로 제시합니다. 같은 지침은 6m 걷기 속도, 의자에서 다섯 번 일어서기, 근육량 같은 항목도 함께 평가하도록 안내해요.
악력은 손으로 쥐는 힘을 측정하는 검사예요. 다만 기구 종류, 측정 자세, 손의 통증이나 관절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집에서 한 번 잰 값이나 악력기 기록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악력이 낮으면 곧 근감소증인가요?

아니에요. 낮은 악력은 근력 저하를 살펴볼 신호가 될 수 있지만, 근감소증 진단에는 근육량과 신체 기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AWGS는 낮은 근력이나 신체 기능을 보이는 경우를 ‘가능성 있는 근감소증’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제안하지만, 이것도 의료진의 확인과 추가 평가가 필요해요.
손이나 손목 통증, 신경 증상, 최근 부상도 악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낮거나 이전보다 물건을 들고 걷기,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서기가 힘들어졌다면 진료 때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검사 결과를 받으면 무엇을 물어볼까요?
- 측정한 손과 검사 자세가 무엇이었나요?
- 악력 외에 근육량이나 보행 기능도 확인해야 하나요?
- 손 통증이나 복용 중인 약이 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 현재 체력에 맞는 근력운동이나 영양 상담이 필요한가요?
악력 기준은 근육 기능을 살펴보는 출발점이에요. 낮은 수치가 나왔다고 바로 근감소증으로 단정하지 말고, 근육량과 보행·일어서기 기능을 의료진과 함께 확인해 보세요.
참고자료
- 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2019 Consensus Update
- Korean Working Group on Sarcopenia Guideline
자료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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